자유

투싼 신형 보는데 왜 이렇게 싱숭생숭할까요

해리쌤4시간 전7
오늘 점심 시간에 동료 선생님이랑 현대차 투싼 신형 나온 거 사진 봤거든요. 디자인이 완전 바뀌어서 눈길이 가는데 갑자기 덜컥 겁부터 납니다. 38살 먹고 아직 내 차 하나 없이 아버지랑 동네 교회 다니는 게 맞나 싶어서요. 유치원 아이들 챙기느라 하루 종일 에너지 다 쏟고 집에 오면 사상구 골목길 가로등 불빛이 참 길게 느껴집니다. 그냥 다들 그렇게 사는 거겠죠.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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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산본노신사2시간 전

아드님과 함께 신앙생활 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남들이 무엇을 갖추고 사는지보다는 지금 곁에 계신 가족과 함께하는 평온함이 더 귀한 법이랍니다. 서른여덟이면 충분히 빛나는 나이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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