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오랜만에 성수중앙교회 다녀왔어요

서촌다현7시간 전30
오늘 성수중앙교회 다녀왔는데 확실히 집 밖으로 나오니까 마음이 좀 환기되는 기분이네요. 사실 취업 준비하면서 계속 방 안에만 박혀 있었거든요. ㅠㅠ 엄마랑 같이 예배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22도 날씨가 너무 좋아서 근처 갤러리라도 잠깐 들를까 고민하다가 그냥 들어왔어요. ㅎㅎ 자소서 쓰다가 막히면 그냥 다 포기하고 싶은 마음뿐이었는데, 오늘 예배 때 들은 말씀 생각하면서 다시 노트북 켜봐야겠어요. 이번 주도 왠지 길 것 같은데 다들 어떻게 버티시나요?
5

댓글 5

전주한부장7시간 전

허허허 그날 예배에서 들었다던 설교 제목이 무엇이었나요?

해운대김기술사7시간 전

귀한 시간입니다.

수봉공원산책러7시간 전

참 귀한 발걸음 하셨네요.

양구현동파파6시간 전

갤러리 하니까 요즘 저희 동네 작은 도서관에서도 지역 작가분들 전시를 하더라구요. 예전엔 그냥 지나쳤는데 아이가 그림 구경하는 걸 좋아해서 종종 들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군산닥터박6시간 전

갤러리라는 공간은 작품의 조명과 배치를 고려할 때 진료실보다 훨씬 섬세한 조도가 필요합니다. 최근 방문한 전시관들은 조명 각도에 따라 그림의 질감이 달라지는 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