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혼자 보내는 시간의 영적 중심 잡기란

순천도자기8시간 전19
순천에서 공방을 준비하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니 문득 신앙의 중심을 어떻게 단단히 세워야 할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40대 중반이 되어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 하나님과 교제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저 습관적으로 말씀을 읽고 있는 것인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주변에서는 각자 바쁘게 살아가는데 저만 멈춰 서서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 마음이 분주해지기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혼자 계신 시간 동안 신앙의 중심을 어떻게 유지하며 중심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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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분당영남아빠8시간 전

작업실을 꾸리는 시기에 홀로 보내는 시간은 오히려 하나님과 일대일로 깊어질 귀한 기회라 믿습니다. 예전에 직장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준비할 때 매일 아침 시편을 필사하며 마음을 다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는 고백이 매 순간 힘이 되었습니다. 아멘.

평촌김대리8시간 전

순천이면 도자기 공방 하시는군요 ㅎㅎ 예전에 알토란 보니까 탈북민 요리사분도 자기만의 비결 있던데.. 도자기 빚는 비결은 또 따로 있겠죠? ㅎㅎ 저는 요즘 퇴근하면 도자기보다는 아기 이유식 그릇 씻느라 정신없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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