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드 공부하다 통영 포구 산책 다녀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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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드요정10시간 전11오늘 하루 종일 오토캐드 도면이랑 씨름했더니 머리가 너무 복잡해서 포구까지 좀 걸었음. 햇살은 따뜻한데 바람은 벌써 가을 느낌이라 기분이 묘하더라구요..ㅠㅠ
집에 돌아오니 부모님께서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보시는데 마음이 좀 무거워짐. 시험 준비 기간이 길어지니까 죄송한 마음도 들고, 나중에 대도시로 나가게 되면 정든 우리 교회랑 헤어져야 할까봐 벌써 걱정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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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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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옥이모8시간 전
캐드 공부한다고 하루 종일 고생 많았네요 ^^ 근데 미리 걱정하는 건 우리 자매님 마음만 더 힘들게 할 뿐이에요. 나중에 대도시 나가면 그때 가서 또 좋은 믿음의 공동체 찾으면 되니까 너무 앞서가지는 마세요 ㅎㅎ 이번 주엔 부모님께 고생한다는 말 한마디 더 건네드리는 게 어떨까요? 이번 추석 연휴에 다들 건강하게 보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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