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손주 녀석이 그린 그림 선물 받았구려

밀
밀양강명원2주 전39
오늘 감기 기운 때문에 하루 종일 골골거렸는데 5살 된 손주 녀석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린 그림을 가져왔지 뭐예요. 밀양강 산책길을 제법 흉내 내서 칠해놨는데 그걸 보니 아픈 것도 잊고 웃음이 다 나더라고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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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대
대전철로맨2주 전

와 손주분 사랑이 최고네요 ㅎㅎ

판
판교승훈2주 전

예전에 조카가 서툴게 색칠한 종이를 건네줬던 기억이 나요. 무언가 골똘히 생각해서 삐뚤빼뚤하게 그려온 게 마음에 남더라구요. 덕분에 힘든 시기에 잠깐이지만 숨을 돌릴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서
서촌다현2주 전

혹시 그 귀한 그림을 어디 잘 보이는 곳에 걸어두셨나요? 🎨

노
노량진호찬2주 전

아 진짜 손주분이 그린 그림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통관 업무 하다가 서류 더미 속에 파묻혀 있을 때 조카가 보내준 삐뚤빼뚤한 그림 메시지 하나 딱 받으면 세상 힘든 거 다 잊히더라고요. 그 맑은 마음이 담긴 그림이 명약이죠.. 얼른 감기 훌훌 털어버리세요!! 💊🎨

망
망원청년2주 전

손주분이 그린 밀양강 산책길 그림에서 어떤 색깔을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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