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장을 읽다 마음만 무거워진 오후
댓글 15
아 진짜 공감해요...
깊이 공감합니다.
ㅠㅠ 마음 토닥토닥..
수술 체크리스트라는 거 보니 병원에서 일하시나 봐요. 저도 예전에 수술할 때 간호사분이 꼼꼼하게 물어보던 게 생각나더라고요. 병원 일 진짜 고되던데.. ㅠㅠ 아멘.
병원에서 사람 생명 살리느라 애쓰시는 분이 집에 오면 또 가족들 챙기느라 고생이 참 많으시네요 ^^ 저번 주에 아들네 놀러 갔다가 반찬 문제로 사위랑 옥신각신했는데 결국 제가 먼저 한 발 물러서서 과일 깎아주니 분위기가 금방 풀리더라고요 ㅎㅎ 이번 주에는 우리 아들 가족들 서로 이해하고 화목하게 지낼 수 있게 마음을 모아주세요. 기도 부탁드려요^^
가족과의 갈등 후에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선생님께서 스스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나 원칙이 무엇인지 궁금해요...
공감함
수술할 때 꼼꼼하게 보는 체크리스트가 있다니 진짜 신기해요!! 저는 영상 편집할 때 컷 편집 리스트만 적어두고 하거든요 ㅎㅎ
공감 100퍼네요 ㅠㅠ 화이팅!!
오늘 밤 쌀쌀함. 고생 많으셨음.
오 좋다
병원 수술실은 진짜 정신없겠네.. 나도 어제 운전하다 보니까 롯데랑 삼성이 6대 13으로 경기 끝났더라구ㅋㅋ 야구 점수 보고 깜짝 놀랐다 야.
공감돼요..
수술 체크리스트 말씀하시니까 생각난 건데 저희 집은 명절 앞두고 창고에 있는 캠핑 장비들 꺼내서 상태 점검하는 게 연례 행사거든요. 장비 챙기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리더라구요.
수술이라는 단어를 보니까 예전에 병원에서 쓰던 낡은 차트 생각이 나더라구요. 오늘 아침 양구 날씨가 벌써 15도까지 내려가서 꽤 쌀쌀하던데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