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프로토콜 점검하다가 멍 때리는 일요일
서
서산하주13시간 전28오늘 프로젝트 마감 임박이라 오전부터 서류랑 데이터 검토하다가 잠시 쉬고 있습니다. 39살 먹고도 이게 맞는 일인가 싶은데, 옆에서 아이들이 블록 쌓는 소리 들으니 현실 자각이 되네요.
주말인데 보안 프로토콜 3차 점검 마무리하느라 하루가 다 갔습니다. 사실 설교는 켜놓기만 하고 내용은 귓가로 다 흘러 나갔는데, 다들 이렇게 일상과 신앙 사이에서 줄타기하며 지내시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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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양
양구현동파파13시간 전
아이들이 블록 쌓는 소리가 참 듣기 좋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집에 있는 원목 블록으로 성을 쌓겠다며 거실을 다 어질러 놓았는데 그거 치우는 게 일이에요. 감사합니다.
전
전주한부장9시간 전
프로젝트 마감까지 보안 챙기느라 애쓴다.. 동네 교회 안 나간 지 오래됐는데 혼자 설교 들으면서 신앙 유지하는 게 진짜 가능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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