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잔소리 피해서 대구동신교회 앞 카페 왔는데
중
중구지연이2시간 전2취업 준비한다고 집에만 박혀 있으니까 엄마가 오늘따라 잔소리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ㅠㅠ 도망치듯 나와서 대구동신교회 근처 카페에 앉아있는데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건지..ㅋㅋ
사실 프리랜서로 뭐라도 해볼까 싶다가도 통장 잔고 보면 그냥 규칙적인 직장이라도 다녀야 하나 싶고 마음이 진짜 갈팡질팡해요. 그래도 저번 주에 엄마가 깎아주신 사과 먹으면서 홧김에 소리 지른 거 좀 미안했는데, 집에 갈 때 붕어빵이라도 사 들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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