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교회 예배 마치고 혼자 걷는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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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의인사이드1개월 전43오늘 설교 말씀 듣고 마음이 한결 차분해졌는데 집에 오니 갑자기 공허하네요. 내일 출근해서 검토할 신규 채용 서류들이 머릿속에 떠올라서 그런지 한숨만 나옵니다.
근처 빵집에서 사온 소금빵 하나 먹으면서 야구 중계나 봐야겠어요. 우리 LG 트윈스 어제 한화 상대로 이겼는데 오늘 경기도 분위기 잘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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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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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철로맨1개월 전
소금빵 진짜 맛있죠 ㅎㅎ 저도 근처 빵집에서 버터 가득 들어간 거 자주 사먹거든요. 근데 오늘 한화랑 LG 경기 이미 끝났던데 점심 때 결과는 확인해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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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승훈1개월 전
소금빵 파는 곳들이 동네마다 은근히 맛 차이가 있더라구요. 예전에 가봤던 서초동 빵집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서 생각보다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마
마산제본장인1개월 전
가끔 골목길을 걷다 보면 열린 창문 사이로 흘러나오는 찬송가 소리에 멈춰 서게 되더라고요. 저도 예전에 공방 근처 작은 교회 앞을 지나다가 잠시 문 앞에 머문 적이 있는데 마음이 참 묘해졌던 기억이 나요... 오늘따라 공기가 선선해서 그런지 산책길이 더 차분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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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옥이모1개월 전
삼일교회 예배 후에 혼자 드시는 소금빵 말고 오늘 하루 가장 기억에 남는 감사한 일은 무엇이었나요? ^^ 저희 큰손주 이번에 대학 합격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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