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깎아주신 사과 먹으면서
호
호뎡이1개월 전31대구 달서구 집에서 컴활 공부하다가 너무 안 풀려서 멍하니 있었는데 엄마가 사과를 깎아 주셨습니다. 24살 먹고 취준한다고 집에만 있는데도 매번 묵묵히 챙겨주시는 게 오늘따라 참 감사합니다.
괜히 설교에서 들었던 자기 중심적인 신앙이라는 말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짜증 냈던 게 너무 죄송해집니다. ㅎㅎ 사과 먹고 다시 힘내서 자격증 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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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파
파주주석1개월 전
대구 지금 날씨는 좀 선선함?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대구 지역은 지금 25도 정도라 공부하며 창문 열어두기에 적당한 날씨인 것 같아요. 컴활은 1급이든 2급이든 기출문제 위주로 계속 반복해서 돌리는 게 제일 빠르거든요...
천
천안강씨1개월 전
사과 얘기 보니까 우리 집 텃밭에 심어둔 사과나무 생각이 나네요.. 올해는 가물어서 그런지 알이 좀 작게 열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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