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엄마가 깎아주신 사과 먹으면서

호뎡이3시간 전6
대구 달서구 집에서 컴활 공부하다가 너무 안 풀려서 멍하니 있었는데 엄마가 사과를 깎아 주셨습니다. 24살 먹고 취준한다고 집에만 있는데도 매번 묵묵히 챙겨주시는 게 오늘따라 참 감사합니다. 괜히 설교에서 들었던 자기 중심적인 신앙이라는 말이 생각나서 엄마한테 짜증 냈던 게 너무 죄송해집니다. ㅎㅎ 사과 먹고 다시 힘내서 자격증 공부 시작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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