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관제사 교대 근무의 한계
완
완산구관제탑3시간 전8교대 근무 하다 보니 주일 성수 지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네요. 어제도 야간 근무 마치고 들어와서 씻고 나니 오늘 새벽 예배는 도저히 일어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더라고요.
3년째 다니는 동네 교회 청년부 소그룹 사람들은 제가 주일마다 빠지는 걸 이해는 하지만, 매번 연락 주고받는 것도 이제는 일종의 업무처럼 느껴져서 피로감이 쌓이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헬스장 가서 데드리프트나 당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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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민
민트떡볶이3시간 전
데드리프트 하니까 생각나는데 헬스장 락커룸에 있는 그 텁텁한 냄새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요즘 다들 아시안게임 보느라 헬스장 티비 앞이 완전 북적거리던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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