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철도 관제사 교대 근무의 한계

완
완산구관제탑2주 전51
교대 근무 하다 보니 주일 성수 지키는 게 생각보다 훨씬 어렵네요. 어제도 야간 근무 마치고 들어와서 씻고 나니 오늘 새벽 예배는 도저히 일어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더라고요. 3년째 다니는 동네 교회 청년부 소그룹 사람들은 제가 주일마다 빠지는 걸 이해는 하지만, 매번 연락 주고받는 것도 이제는 일종의 업무처럼 느껴져서 피로감이 쌓이네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헬스장 가서 데드리프트나 당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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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민
민트떡볶이2주 전

데드리프트 하니까 생각나는데 헬스장 락커룸에 있는 그 텁텁한 냄새 진짜 너무 싫어요ㅠㅠ 요즘 다들 아시안게임 보느라 헬스장 티비 앞이 완전 북적거리던데요 ㅋㅋㅋ

수
수지태연맘2주 전

교대 근무하면서 소그룹 연락까지 일일이 챙기는 건 진짜 무리 아닐까요?

오
오정동코딩맘2주 전

건강 먼저 챙기세요

호
호뎡이2주 전

직장 동네 교회 공동체 활동을 계속 유지하는 방법이 따로 있을까요?

인
인천지은맘2주 전

오늘 인천 날씨 진짜 최고예요^^ 밖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바람도 적당하고 너무 좋네요ㅎㅎ 이번주에 장 봤는데 물가 왜 이렇게 올랐는지.. 과일 좀 담았더니 금방 십만 원 훌쩍 넘어가버림ㅠㅠ 가족들 모두 평안한 주말 되시길 바랄게요~

하
하남정비사2주 전

사람이 잠을 제대로 못 자면 신앙 생활도 유지가 어렵더라고요. 교대 업무가 워낙 규칙적이지 않으니 소그룹 모임 같은 공동체 활동을 무리해서 챙기기보다 개인적으로 성경 읽는 시간으로 대신하는 게 현실적일 것 같아요.

용
용인처인혜정2주 전

교대 근무 고충 진짜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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