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건강 염려하며 다녀온 첫 교회 분위기

중
중계동효양2주 전33
최근 쇼핑몰 매출 관리하느라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신경을 썼더니,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덜컥 겁이 나더라구요. 동네 언니들이 며칠 동네 교회에 나가보라고 하길래, 오늘 오후에 노원구 근처 교회에 그냥 한번 다녀와 봤어요. 다들 열정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생소해서 한참을 멍하니 지켜보다 왔네요. 교회라는 곳이 정말 제 불안한 마음을 다독여줄 수 있을지, 데이터 확인하듯 꼼꼼하게 따져보고 싶어지는데 다른 분들은 동네 교회 나갔을 때 어떤 기분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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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평
평촌은성2주 전

아멘,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시
시흥트럭수현2주 전

처음 나갔을 때 낯선 분위기 때문에 쭈뼛거렸던 기억 난다.. 나도 일하면서 몸 안 좋아지니까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갔거든ㅋㅋ.. 근데 남들 기도 소리 들으니까 묘하게 내 맘이 좀 편해지더라

치
치악산시티팝2주 전

처음 가면 다들 눈 감고 소리 내는 게 어색해 보이더라구요.. 그냥 뒷좌석에 앉아서 전체적인 흐름만 구경하다 오면 조금 나아요. 동네 교회들 보통 주일 2부나 3부 예배가 사람 제일 많던데 인원 많은 곳부터 가보는 게 팁이라면 팁이에요..

민
민화그리는란2주 전

부천으로 이사 온 뒤에 낯선 환경에 적응하느라 동네 교회를 둘러보며 다녔던 시간이 생각납니다. 교회의 분위기나 시스템을 일일이 비교하며 기록했던 제 수첩을 다시 확인해보게 됩니다. 작성자님처럼 마음의 자리를 찾기 위해 꼼꼼히 살피는 과정이 분명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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