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콜센터 업무 끝나고 평택호 바람 쐬러 왔어요

평택새댁보연3시간 전7
하루 종일 전화 붙잡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더니 목도 아프고 마음도 너덜너덜해지네요. 퇴근길에 남편이랑 저녁 간단히 먹고 평택호 근처를 좀 걸었는데 바람이 제법 선선해서 그나마 숨이 좀 트이는 것 같아요.. 주말인데도 핸드폰만 보면 괜히 긴장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니 좀 낫네요. 내일은 시댁에 가져갈 과일이랑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조금 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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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순천도자기3시간 전

평택호는 예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참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기억됩니다. 그 주변으로 제철 과일 파는 상점들이 많이 보였던 것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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