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센터 업무 끝나고 평택호 바람 쐬러 왔어요
평
평택새댁보연1개월 전38하루 종일 전화 붙잡고 죄송하다는 말만 반복했더니 목도 아프고 마음도 너덜너덜해지네요. 퇴근길에 남편이랑 저녁 간단히 먹고 평택호 근처를 좀 걸었는데 바람이 제법 선선해서 그나마 숨이 좀 트이는 것 같아요..
주말인데도 핸드폰만 보면 괜히 긴장되고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걷다 보니 좀 낫네요. 내일은 시댁에 가져갈 과일이랑 이것저것 챙겨야 하는데 벌써부터 걱정이 조금 되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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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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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도자기1개월 전
평택호는 예전에 한번 다녀왔는데 참 고요하고 평화로운 곳으로 기억됩니다. 그 주변으로 제철 과일 파는 상점들이 많이 보였던 것이 떠오릅니다.
제
제주해웅드라이브1개월 전
평택호 근처 공도 쪽에 로컬푸드 직매장 있는데 거기 과일 종류 많고 가격도 나쁘지 않음. 시댁 가기 전에 거기 들러서 사가면 짐도 줄고 괜찮을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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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진규아빠1개월 전
평택호 근처는 바람이 벌써 선선하게 불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잠시 나갔더니 공기가 제법 쌀쌀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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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김대리1개월 전
시댁 방문할 때 챙겨야 할 목록 중에 과일 말고 따로 더 준비하시는 것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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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쌤1개월 전
시댁 가기 전에 짐 챙기는 거 진짜 큰일이죠. 근데 너무 과일만 챙기기보다 남편분이 직접 하시는 요리나 간단한 간식 하나 더 준비하는 게 분위기 전환에는 훨씬 도움 됩니다. 저도 이번에 명절 앞두고 고민이 많은데 일단 마음부터 편하게 잡으려고 노력 중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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