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4장 읽다가 영상 컷 편집 멈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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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시면서 스스로의 기준을 내려놓는 게 도대체 어떤 방식인가요? 허허.. 아멘
ㅋㅋ 공감함 ㅠㅠ
현장에서 일하는 저도 공장 기계 소음이 너무 클 때면 예민해져서 괜히 아이한테 말투가 퉁명스럽게 나가더라구요.. 일이 마음처럼 안 풀리면 주변 사람들에게 제 방식대로만 하라고 다그치곤 했거든요. 잠시 멈춰서 하나님 앞에서 숨을 고르는 시간 가지는 게 참 필요한 것 같아요. 아멘.
나도 예전에 운전 배우면서 길 잘못 들면 괜히 옆자리 아내한테 신경질 부리곤 했거든.. 도착지 늦는 게 내 잘못인데 이상하게 마음이 꼬여서 말이야 ㅋㅋ 막상 생각해보니 내가 다 맞아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 그랬던 듯 싶다. 요즘 밤바람 진짜 시원한데 차 세워두고 음악이나 들으면서 숨 좀 돌려봐 ㅎㅎ
인천 쪽은 지금도 22도라 딱 작업하기 괜찮겠어요ㅎㅎ 저희 동네도 창문 열어놓으니까 선선하니 쾌적하더라구요.
다큐 작업하시면서 남의 방식이 아닌 자신의 것으로만 결과물을 내려는 마음이 언제부터 시작된 건가요...
진짜 공감함ㅠㅠ
다큐멘터리 편집하신다니 작업용 모니터 어떤 거 쓰시는지 궁금함 ㅎㅎ 색감 잡을 때 델 모니터가 좋던데 이번에 새로 장만하신 거임?
공감돼요 ㅠㅠ 힘내시길..
진짜 마음이 복잡하시겠어요 ㅠㅠ 힘내요!!
다큐 편집하실 때 혹시 사용하시는 모니터가 어느 제품인가요? 저도 이번에 색감 보정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델 제품이 괜찮다는 소리를 들어서 궁금해지더라구요 ㅎㅎ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밤공기 차가움. 건강 조심함.
완벽함을 내려놓는 게 말처럼 쉽진 않더라구요. 오늘 인천이랑 대전 경기도 있는데 작업하다 보면 결과물에만 너무 매몰되는 것 같아요.. 그냥 잠시 멈추고 거실에서 창문 열어두는 것부터 해보심이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