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고구마 쪄준 토요일 오후
팔
팔달산백합3시간 전20오늘따라 무뚝뚝한 우리 영감님이 웬일로 텃밭에서 캔 고구마를 쪄주더라구요. 평소엔 말 한마디 없다가도 이렇게 살뜰히 챙겨줄 때마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어요. 🌹
교회 바자회 준비 때문에 며칠 마음이 분주했는데, 따뜻한 고구마 한 입 먹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남편도 저도 건강하게 이 계절 보내고 있음이 참 감사한 오늘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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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연
연수구정현아빠3시간 전
혹시 고구마 캐실 때 쓰신 호미는 어디서 구하셨나요?
아
아산유정샘3시간 전
와 부럽다
순
순천도자기56분 전
텃밭용 호미는 철물점에서 강철로 된 것을 구하는 것이 가장 튼튼합니다. 손잡이가 나무로 된 제품을 사용해야 손바닥에 무리가 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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