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월급날이라 아이 장화 사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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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조명맨2시간 전4오늘이 딱 월급날이라 아내랑 아이 데리고 보라매공원 근처 다녀왔어요. 우리 애가 요즘 비 오는 날만 되면 밖에 나가고 싶어 해서 노란 장화 하나 사줬는데, 신겨보니까 너무 귀여워서 입꼬리가 안 내려가더라고요.
창업 준비하면서 재정적으로 빠듯해서 매번 아끼기만 했는데, 이번엔 작은 여유라도 생긴 것 같아 마음이 가볍네요. 장화 신고 뒤뚱거리는 모습 보니까 그동안 조명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한 게 싹 잊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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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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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민경2시간 전
작년에 조카 선물 사주려고 수원역 쪽 백화점 한참 돌아다녔던 기억이 나요ㅎㅎ 신발 상자 열자마자 아이가 좋아서 방방 뛰는데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앞으로 비 오는 날마다 아이 장화 신고 걷는 모습 볼 생각하면 정말 설레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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