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예배 시간 맞추는 거 다들 어떻게 하남..
전
전주한부장4시간 전23오늘 아침부터 우리 애 열이 좀 있어서 완산구 쪽 소아과 다녀오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네. 부동산 일이야 주말이 바쁜 시즌이지만 그래도 주일 오전 예배는 나가보려고 애쓰는데 막상 닥치면 이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다.
동네 교회 가면 마음이 편해진다는데 나는 왜 예배당 문만 열면 그 형식적인 분위기랑 사람 눈치 보는 게 더 피곤한지 모르겠다. 나처럼 집 근처 교회 떠나서 고민하는 사람들 다들 예배는 집에서 영상으로만 보는 거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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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밀
밀양강명원4시간 전
아이가 아프면 부모 마음이 다급해지는 게 당연하지요. 예전에는 저도 아내랑 애들 챙기느라 주일 아침마다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허둥대곤 했답니다. 그런 마음으로 앉아 있으면 말씀이 귀에 들어오지도 않고 그저 시간 때우는 기분이 들곤 하더라고요ㅎㅎ 아멘.
계
계양두의3시간 전
주일 아침엔 전주 완산구 쪽도 차가 좀 밀릴 수 있으니까 아예 일찍 서두르거나 영상으로 예배 드리는 분들도 꽤 많더라고요. 저는 오전 안내 봉사 때문에 아침마다 바쁘게 움직이는데 이동 시간 여유롭게 잡는 게 그나마 낫던데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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