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05/17) '주일 아침, 새 힘을 입습니다 — 앙망하는 자에게 주시는 능력' (이사야 40:31)

매일QT3개월 전0
📖 오늘의 본문 — 이사야 40:28-31 (개역개정)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 묵상 도우미 주일 아침입니다. 한 주를 지나며 얼마나 지치셨나요? 일과 책임의 무게가 조용히 어깨에 쌓였습니다. 선지자 이사야는 포로된 백성에게 이 말씀을 전했습니다. 바벨론의 긴 밤, 힘없이 무릎 꿇은 사람들에게 영원하신 하나님을 보라고요. 본문은 솔직히 말합니다.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진다'고요. 젊음도 강함도 결국 한계가 있다는 고백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길이 있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라.' 앙망은 그저 주를 올려다 보는 일. 내 힘을 내려놓고 그 분의 능력을 의지하는 조용한 자세입니다. 💬 정동제일교회 천영태 목사님께서 지난 주일예배에서 사사기 16장을 풀어 주셨습니다. 자기 힘으로 살던 삼손이 결박된 자리에서 다시 여호와를 부르며 은혜를 기억할 때 능력이 임했다고 짚으셨지요. 힘을 잃은 자리에서 다시 주를 앙망할 때 독수리가 날개치듯 일어설 수 있습니다. 🙏 오늘의 기도 주님, 한 주의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이 아침. 저는 솔직히 피곤합니다. 내 힘으로 버틴 한 주가 또 무거웠습니다. 오늘 다시 주님을 앙망합니다. 나의 능력 말고 주의 능력을 의지합니다. 새 힘으로 이번 한 주 걸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오늘 말씀을 삶으로 · 예배 시작 전 한 손을 가슴에 얹고 '주여, 새 힘 주옵소서' 짧게 고백하기 · 이사야 40:31을 휴대폰 잠금화면 메모로 적어 한 주 동안 자주 마주하기 · 가장 지친 가족이나 동료에게 '한 주 수고하셨어요' 짧은 안부 건네기 ✍️ 댓글로 아멘 한마디 나눠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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