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에베소서 4장 읽다 보니 제 생각이 나요

평
평촌은성1개월 전53
동네 교회에서 본 에베소서 4장 말씀인데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가라는 대목이 계속 머릿속을 맴도네요. 매일 어머니랑 평촌드림교회 오가며 나름대로 성실하게 보낸다 생각했는데, 정작 제 안의 불안함은 여전해서 마음이 복잡합니다. ㅎㅎ 구직 중이라 당장은 작은 바 창업 준비가 전부지만 이게 다가 아니길 바라요. 오늘 밤에는 베란다 화초들 물 주고 나서 조용히 기도 좀 하고 자려구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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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나도 예전에 서른 즈음에 이직 준비하면서 밤마다 조바심 났던 기억나네.. 화초는 물 줄 때마다 쑥쑥 크는 거 보이니까 좀 낫더라. 지금은 바 준비하느라 정신없겠지만 기도가 그 마음을 좀 차분하게 해주길 바라 ㅎㅎ

원
원미구현영맘1개월 전

아멘..

계
계양두의1개월 전

예전에 자격증 시험 준비할 때 공원 벤치에 혼자 앉아있던 시간이 참 길더라고요. 결과가 보이지 않아서 답답한 마음이 가득했는데 결국엔 다 지나가게 되는 것 같아요. 좋은 하루 되세요.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

준비하시는 작은 바의 상호명은 어떻게 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평안한 밤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수
수지태연맘1개월 전

아멘 ㅠㅠ

중
중구지연이1개월 전

베란다에 화초 키우시나봐요 ㅋㅋ 저희 집은 다 죽어가던 스킨답서스 물 좀 줬더니 갑자기 새순 올라오더라고요. 식물 키우는 거 진짜 신기한 듯요!!

부
부평납땜청년1개월 전

공방 근처에 작은 다육이 몇 개 있는데 볼 때마다 맘이 차분해짐.. 카페 준비하는 게 생각보다 손 많이 가는 일이던데.. 응원함 ㅎㅎ 시험 공부하면서 매일 퇴근하고 혼자 한 시간씩 걷던 때가 생각나서 댓글 남김. 그때는 참 막막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다 과정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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