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기름값 빼고 나니 남는 게 없네
불
불광동트럭맨2주 전59오늘 종일 은평구 골목 돌면서 장사하고 들어왔는데 손에 쥔 게 생각보다 적음. 주말 앞두고 재료비 오르는 게 체감되니 마음이 좀 싱숭생숭함.
내 몸 하나 챙기기도 벅차서 집에 와서 대충 컵라면 하나 끓여 먹었음. 건강 관리 좀 해야 하는데 맨날 불규칙하게 사는 것 같아서 맘이 영 불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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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
오산민경2주 전
진짜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힝..
제
제주해웅드라이브2주 전
진짜 빡세겠다.. 수고했음 ㅠㅠ
홍
홍성댁은희2주 전
요즘 밤 되면 꽤 쌀쌀해지는데 트럭 안에서 끼니 챙기기 많이 힘드시겠어요 ㅠㅠ
대
대전철로맨2주 전
대전에서 동네 교회들 좀 둘러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고요 ㅎㅎ 컵라면이라도 드셨다니 다행이지만 몸 상할까 봐 제가 다 걱정되네요.. 예전에 하던 일 접고 자리 잡을 때 생각나서 마음이 찡해요 ㅠㅠ
연
연수구호성이2주 전
인천제일교회 처음 나갔을 때 예배 시간 맞춰가는 것부터 진짜 엄청 긴장되더라고요. 퇴근하고 집에 오면 녹초가 되어서 컵라면 물 올리는 심정 뭔지 알 것 같아요.. 며칠 전에는 너무 피곤해서 저녁도 대충 떼웠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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