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부모님 댁 전등 고치다가 문득 든 생각

일산설비맨3시간 전16
이사 오고 나서 틈틈이 부모님 댁 낡은 배관이랑 깜빡거리는 거실 전등 손보고 있는데, 진짜 내 집 일처럼 해도 마음 한구석이 허하네요. 퇴근 후에 기술사 자격증 책 펴놓고도 진도가 통 안 나가서 한숨만 나옴. 일산 호수공원 근처는 이제 제법 선선한데 집 안 분위기는 여전히 무겁고 축 처지는 듯함.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하이볼 한 잔 진하게 말아서 마시고 자고 싶은 금요일 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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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가덕도산책러2시간 전

혹시 요즘 공부하고 계신 자격증 준비는 얼마나 남으셨나요?

민트떡볶이1시간 전

ㅠㅠ 마음 무겁겠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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