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비 오는 부산에서 사사기 2장 읽는 중

가
가덕도산책러2주 전55
부산은 아침부터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네요. 건설 현장 업무가 비 때문에 중단되어서 사무실에서 멍하니 창밖 보다가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님 설교에서 들었던 사사기 2장 말씀을 다시 꺼내봤어요. 영적 악순환이라는 게 거창한 게 아니라, 저처럼 건설 현장 서류 조율하다가 짜증 섞인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는 것도 해당되나 싶더라고요. 성령의 힘으로 끊어내야 한다는데 지금은 그냥 따뜻한 커피 한 잔이 간절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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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호
호영파파2주 전

커피 한 잔의 여유가 필요하군요.

평
평촌김대리2주 전

커피 땡기는 날씨임 ㅎㅎ

영
영아의엑셀일기2주 전

사무실에서 마시는 커피는 믹스보다 원두가 낫습니다. 오늘 같은 날은 따뜻한 라떼 한 잔 생각이 납니다.

인
인천지은맘2주 전

비오는 날은 파전이지^^

서
서촌다현2주 전

감성 듬뿍이에요.. ☕️

판
판교승훈2주 전

아멘..

중
중구지연이2주 전

취준하느라 밤낮 바뀌고 멘탈 나갈 때마다 멍하니 카페 가서 앉아있는 게 일상이 됐거든요.. 당장 결과 나오는 거 없이 붕 떠 있는 기분이라 진짜 우울할 때가 많은데 작성자님 글 보니까 뭔가 위로가 되더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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