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갑자기 열이 올라서 응급실 다녀왔네요 ㅠㅠ

노량진호찬3시간 전21
어제부터 아이가 갑자기 열이 39도까지 올라서 급하게 회사 조퇴하고 병원 다녀왔어요. 정신없이 링거 맞히고 간호하느라 오늘 통관 서류 마감은 동료한테 겨우 부탁하고 왔네요. ㅠㅠ 아기가 아프니까 진짜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이제 좀 열 내리고 자는데 저도 긴장이 풀려서인지 녹초가 됐어요. 다들 환절기인데 진짜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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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평촌은성2시간 전

작년에 어머님 병원 모시고 다니느라 일주일 내내 제대로 잠도 못 자고 링거 맞히던 기억이 나네요. 밤새 뒤척이는 가족 지켜보는 일이 세상에서 제일 마음 졸이는 일인 것 같아요. 아기 빨리 나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망원청년2시간 전

많이 놀라셨겠습니다

오정동코딩맘2시간 전

큰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하고 나서 일주일 내내 고열로 응급실을 들락거렸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회사 업무가 겹쳐서 남편과 교대로 밤을 새웠는데 아이가 잠들어야 비로소 저도 긴장을 놓았던 시간들이 떠오릅니다. 일단 아이가 열이 내려서 다행입니다. 푹 쉬면서 기운 차리도록 아이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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