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2장 보면서 든 생각
하
하남정비사2시간 전34오늘 사사기 2장 18절 말씀 읽는데 영적 악순환이라는 게 참 남 일 같지가 않네요. 고속열차 정비하면서 매일 똑같은 부품 점검하고 나사 조이는 게 가끔은 지겨울 때도 있는데, 신앙도 똑같이 자꾸 예전의 미숙한 모습으로 되돌아가려고 하는 것 같아요.
그래도 어제 퇴근하고 3살배기 아들이 현관까지 달려나와서 안기는 거 보니까 그게 그냥 위로가 되더라고요. 저도 사람인지라 엑셀 매크로 하나 꼬이면 세상 무너진 것 같고 예민해지는데, 그냥 오늘 하루 정비소에서 무사히 일 마친 거에 감사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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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성
성수동공유기2시간 전
아멘
파
파주주석1시간 전
오늘 수원 쪽 가는데 하늘 맑고 날씨 참 좋음. 엑셀 프로그램은 다루기 까다로운 물건인 듯함. 운전하면서 내비게이션 꼬일 때마다 나도 머리 터질 것 같음. 다들 건강 조심.
순
순천철길민우1시간 전
진짜 공감함
해
해리쌤1시간 전
오늘 부산은 오전부터 비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이들 데리러 갈 때마다 신발이 젖어서 고생했는데 퇴근하고 집에 돌아온 뒤 아이 웃음소리를 들으면 모든 피로가 씻겨 나갑니다. 저 또한 매일 반복되는 업무 속에서 조급해질 때가 많지만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겠습니다. 아자아자!
군
군산드라이버1시간 전
공감돼 ㅎㅎ 아들 웃음이 보약이지
김
김해돈우아재52분 전
아멘, 너무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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