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 공부하다 멍하니 골로새서 1장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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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_013시간 전18공부 안 돼서 넷플릭스 끄고 큐티 앱 켰는데 골로새서 1장 29절 말씀이 눈에 들어오네요. 내 힘으로 버틴 게 아니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맘에 남는지 모르겠음.. ㅎㅎ
분당에서 혼자 지내면서 임용 준비하느라 매일이 막막한데, 그냥 지금 이 상태로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동네 교회도 어색해서 안 나간 지 좀 됐는데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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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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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지연이2시간 전
ㅠㅠ 대박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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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승훈2시간 전
분당 쪽은 날이 맑아서 공부하기엔 딱 좋은데 혼자 계시면 더 막막하실 수 있겠어요.. 저도 쉬는 동안은 사람 만나는 게 좀 조심스러워서 예배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공부하시는 와중에 말씀 붙드신 건 대단하세요.. 다만 혼자 고립되는 것보다 가끔이라도 밖으로 좀 나오시는 게 정신 건강엔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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