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임용 공부하다 멍하니 골로새서 1장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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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_012주 전59
공부 안 돼서 넷플릭스 끄고 큐티 앱 켰는데 골로새서 1장 29절 말씀이 눈에 들어오네요. 내 힘으로 버틴 게 아니라는 말이 왜 이렇게 맘에 남는지 모르겠음.. ㅎㅎ 분당에서 혼자 지내면서 임용 준비하느라 매일이 막막한데, 그냥 지금 이 상태로도 괜찮은 건지 모르겠어요. 동네 교회도 어색해서 안 나간 지 좀 됐는데 다들 어떻게 사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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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중
중구지연이2주 전

ㅠㅠ 대박 공감..

판
판교승훈2주 전

분당 쪽은 날이 맑아서 공부하기엔 딱 좋은데 혼자 계시면 더 막막하실 수 있겠어요.. 저도 쉬는 동안은 사람 만나는 게 좀 조심스러워서 예배 자리를 피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도 공부하시는 와중에 말씀 붙드신 건 대단하세요.. 다만 혼자 고립되는 것보다 가끔이라도 밖으로 좀 나오시는 게 정신 건강엔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감사합니다.

평
평촌은성2주 전

아멘

목
목포맘문영2주 전

분당 쪽은 날이 맑아서 다행이네요. 여기 목포는 지금 이슬비가 계속 내려서 빨래가 하나도 안 마르고 있거든요. ㅎㅎ

평
평촌김대리2주 전

공시 준비할 때 주말마다 도서관 근처 교회 몰래 찾아가서 맨 뒷자리 앉아 있다 왔었음. ㅎㅎ 사람 섞이는 게 부담스러워도 거기 공기가 주는 묘한 위로가 있더라구요. 지금은 아기랑 평촌드림교회 다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김
김해돈우아재2주 전

토닥토닥.. 정말 애쓰시네요!!

망
망원청년2주 전

진짜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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