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청년부 분위기가 나랑 좀 안 맞는 거 같아 ㅠㅠ

대전청년정현3시간 전22
대전중문교회 청년부 예배 매주 나가고 있는데 솔직히 나랑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서 고민이다. 나는 좀 차분하게 영상 작업 구상하거나 큐레이션 공부하는 거 좋아하는데, 여기는 다들 너무 들떠있고 분위기가 나랑 결이 안 맞는 기분이랄까..ㅋㅋ 차라리 혼자 조용히 설교 찾아보면서 사색하는 게 나을 것 같기도 함. 오늘은 날도 흐리고 기분도 좀 꿀꿀해서 유튜브로 동네 교회 설교나 좀 찾아보려구. 일단 지금은 엄마 눈치 보여서 억지로 나가는 중인데 진짜 내가 다니고 싶은 곳을 찾는 게 맞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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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분당영남아빠2시간 전

사람마다 신앙의 모양이 다른 법입니다. 아멘.

봉화내성천1시간 전

대전 하늘도 흐리다 하니 마음이 더 싱숭생숭하겠음. 예전에 우리 동네 교회 처음 나갈 때 젊은 친구들 왁자지껄한 분위기가 낯설어서 주차장 구석에서 한참을 서성였던 기억이 남. ㅎㅎ 그냥 조용히 영상 공부하면서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귀한 신앙의 과정임. 억지로 무리해서 섞이려 하지 말고 천천히 둘러보시게 아멘..

평택댁영신1분 전

대전 쪽은 날씨가 흐려서 더 고민이 깊어지는 거 같아요. 그래도 무조건 옮기기보다는 일단 근처 다른 곳들 예배 시간표나 분위기 어떤지 슬쩍 탐색부터 해보는 건 어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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