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교회 몇 군데 기웃거리는 중입니다
배
배곧스마트4시간 전23이사 온 지 얼마 안 되어서 동네 교회들을 둘러보고 있어요. 스마트홈 설정 잡는 것만큼이나 어디에 뿌리 내리는 게 쉽지 않네요. 지난주엔 근처 교회 두 곳 예배 시간을 확인해 뒀는데 이번 주말엔 직접 가서 분위기를 좀 보려고 합니다.
혼자 사는 공간의 고요함도 좋지만 가끔은 적당한 소음이 있는 공동체가 그리울 때가 있더라고요. 오늘 묵상 글 보면서도 제 안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시다는 말을 곰곰이 생각했습니다. 6시 30분에 열리는 야구 경기 결과나 확인하면서 조용히 금요일 저녁을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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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대
대전동구미금3시간 전
야구 6시 반 경기 오늘 대전에서도 삼성 한화 하던데.. 경기 챙겨보시나 보네요!! 저도 며칠 전부터 티켓 보다가 그냥 말았거든요 ㅠㅠ
밀
밀양강명원1시간 전
좋은 결정이구려 ㅎㅎ 아멘
서
서촌다현11분 전
낯선 곳으로 옮겨와서 적응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죠.. 샌드위치 하나 동네 교회들 근처를 그냥 걸어봤던 기억이 나요. 예배당 문밖에서 들리는 찬송가 소리가 제 마음을 더 차분하게 해줬던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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