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묵상

믿음이 뭔지 친구랑 대화하다가 답답해짐

오
오산민경2주 전46
오늘 친구랑 카페에서 신앙 고민 나누는데 서로 생각하는 게 너무 달라서 속이 답답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묵묵히 제 자리에서 중심 잡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친구는 자꾸 신비한 체험이나 결과물을 이야기하니까 대화가 겉도는 느낌이었어요. ㅎㅎ 결국 그냥 좋아하는 일식집 가서 라멘 먹으면서 화제 돌렸거든요. 펄프 공장에서 3교대 하느라 체력도 떨어지는데 이런 인간관계 고민까지 겹치니까 마음이 참 복잡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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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평
평택진규아빠2주 전

라멘 하니까 저번에 진규 엄마랑 같이 갔던 동네 가게가 생각나더라고요... 돈코츠 라멘이라는 걸 처음 먹어봤는데 국물이 아주 구수하던데요... 평안하세요...

가
가덕도산책러2주 전

공감가네요

제
제천경옥이모2주 전

저만 그런 거 아니었네

해
해리쌤2주 전

진짜 속상했겠습니다

수
수지태연맘2주 전

일식집 라멘 진짜 좋아하는데 갑자기 배가 고파지네요 ㅠㅠ 요즘 날이 선선해서 그런지 따끈한 국물에 면 요리가 자꾸 생각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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