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날이라 시어머니 내복 한 벌 사서 들어갑니다
아
아산유정샘1개월 전47아산 복지관에서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 마무리하느라 바빴는데 오늘이 딱 월급날이네요. 퇴근길에 백화점 들러서 시어머니 드릴 내복이랑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거리를 좀 샀습니다.
단독주택 마당에 들어서니 어머님이 아이랑 나란히 앉아 마당 풀을 뽑고 계시더라구요. 흙 묻은 손으로 환하게 웃어주시는 모습을 보니 이번 달도 참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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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
어르신 자서전은 어떤 내용 위주로 정리하시나요? ㅎㅎ
밀
밀양강명원1개월 전
참 복된 가정이구려 허허 아멘
해
해리쌤1개월 전
참 따스한 모습이네요
김
김해돈우아재1개월 전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김해에서 보니까 참 마음이 뭉클하네요ㅎㅎ 예전에 어머님께 얇은 스웨터 한 벌 사드리고 같이 차 마셨던 기억이 나는데 그때 참 좋아하셨거든요.. 우리 유정샘 님도 어머님께서 흙 묻은 손으로 환하게 웃어주실 때 정말 보람 느끼셨을 것 같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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