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릉원 산책하며 혼자 걷는 연습 중입니다
경
경주수연423시간 전23오늘 대릉원 주변을 천천히 걸었는데 평소에는 덤덤하던 풍경도 괜히 쓸쓸하게 느껴지는 저녁입니다. 신차 영업 일로 사람들을 많이 상대하다 보니 막상 집에 들어와 혼자 있을 때 몰려오는 적막함이 가끔은 견디기 힘들 때가 있습니다.
42살이 되어 다시 경주에 자리를 잡고 동네 교회를 찾고 있는데 어디를 가야 할지 매번 망설이기만 합니다. 마음이 차분해질 곳을 찾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그냥 또 대릉원만 한 바퀴 돌고 들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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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아
아산유정샘1시간 전
ㅠㅠㅠ
시
시흥트럭수현1시간 전
가끔 그럴 때 있지..
영
영아의엑셀일기5분 전
경주 시내 쪽 교회들은 홈페이지에 예배 영상이 올라오는 곳이 많습니다. 미리 설교 스타일을 확인하고 방문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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