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퇴근하자마자 동물병원 뛰어왔음 ㅠㅠ

동작건민1시간 전10
오늘 광고주가 퍼포먼스 수치 가지고 온갖 딴지 걸어서 야근 각 잡고 있었음. 근데 엄마한테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초코가 갑자기 구토하고 쓰러졌다고 연락 와서 눈치 따위 안 보고 6시 칼퇴 질렀음. 진짜 대행사 들어가고 역대급 속도로 신대방동 동물병원까지 뛰어왔음. 🏃‍♂️💨 다행히 큰 병은 아니고 급성 장염이라는데 주사 맞고 축 처진 아이 보니까 마음 너무 아픔.. ㅠㅠ 광고 기획안 마감도 밀려있는데 집안 막둥이까지 아프니까 오늘 멘탈 진짜 탈탈 털리는 듯함. ㅋㅋ 일도 손에 안 잡히고 그냥 초코 옆에 붙어있어야겠음. 목요일 저녁부터 아주 스펙터클함. 다들 환절기니까 몸 관리 잘하고 아프지 마셈!! 형, 누나들 오늘 하루 버텨내느라 고생했고 남은 한 주 파이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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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산유정샘1시간 전

예전에 키우던 노령견이 갑자기 숨을 잘 못 쉬어서 야간 응급실까지 한달음에 달려갔던 기억이 납니다. 치료받는 동안 곁에서 덜덜 떨던 아이를 보며 마음이 내려앉는 것 같았습니다. 초코가 빨리 기운을 차리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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