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 산책하다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오
오산지율아빠42774시간 전7요즘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니까 몸도 찌뿌둥하고 아내한테도 좀 미안하네.. 오늘 저녁에 오산천 한 바퀴 돌면서 생각 좀 해봤는데 동네 교회 안 다닐 땐 어떻게 신앙 생활 유지하는 거야?
그냥 혼자 성경 읽는 거 말고 진짜 마음 붙일 곳 찾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예전에 다니던 곳은 사람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들었거든 ㅎㅎ 다들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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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밀
밀양강명원2시간 전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요. 허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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