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랑 한바탕하고 혼자 밤산책 나왔습니다
아
아산유정샘4시간 전21오늘 저녁에 어머니랑 아이 교육 문제로 집에서 크게 부딪혔습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면서 사람 마음을 헤아린다고 자부했는데 정작 제 가족 앞에서는 여유가 없었나 봅니다. 9월 중순 밤공기가 선선해진 아산 신정호 주변을 정처 없이 걷고 있습니다.
집 안의 팽팽한 긴장감이 가라앉질 않아 집에 바로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내일도 복지관 어르신 자서전 프로그램 정리와 마을 공동체 설립을 위한 행정 업무가 쌓여 있는데 머릿속이 참 복잡합니다. 마음이 참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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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계
계양두의4시간 전
아산 신정호 밤에는 참 시원하겠어요. 예전에 가봤는데 호숫가 산책로가 생각보다 길더라구요. 좋은 하루 되세요.
호
호영파파4시간 전
공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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