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리랜서랑 취준생 사이 그 어디쯤

중구지연이3시간 전11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친구랑 어제 만나서 진로 얘기 좀 하다가 갑자기 신앙 상담으로 빠졌는데.. 서로 미래가 불투명하니까 기도도 잘 안 나오고 죄책감만 든다고 털어놨네요. ㅋㅋㅋ 결국 둘 다 집에 와서 넷플릭스만 보다 잤는데 진짜 우리 어떡하죠? 일단 내일은 늦잠 안 자고 뭐라도 만들어봐야지 싶다가도 막상 눈 뜨면 또 무기력해질까 봐 걱정돼요.
1

댓글 1

아산유정샘2시간 전

몇 년 전 복지관 계약직이 끝났을 때 한 달 넘게 방 안에서 나오기 어려웠습니다. 무언가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에 매일이 숨 막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 꿇는 것조차 죄송해서 한참을 멀리했습니다. 마음이 참 짠합니다. 힘든 시기 잘 지나가시길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기려면 로그인이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