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애들한테 하나님을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해요 😢

원미구현영맘4시간 전12
오늘 부천 날씨는 엄청 맑은데 제 마음은 왜 이렇게 축축 처지네요 😢 하루 종일 콜센터에서 쉴 틈 없이 전화 상담 받고 나니까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더라구요.. 퇴근하는 길에 원미시장 들러서 애들 먹일 만두 좀 사 가는데 그냥 다 귀찮고 막 지쳐요 ㅠㅠㅎㅎ 주일에는 무조건 누워 있고만 싶은데 초등학교 3학년 우리 현영이가 갑자기 하나님은 어디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교회 안 나간 지 벌써 3년이나 돼서 저도 영적으로 바닥인데 애한테 뭐라고 해줘야 할지 순간 머리가 하얘졌어요.. 학원비 대느라 바쁘다는 핑계로 애들 신앙 교육은 손놓고 있었던 게 갑자기 밀려와서 마음이 엄청 무거워요.. 오늘의 묵상 구절에 쉬게 하리라 하셨는데 솔직히 쉬면서도 죄책감 때문에 편하지가 안잖아요.. 애들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일요일엔 쉬고만 싶고 진짜 답을 모르겠는 저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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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아산유정샘3시간 전

원미시장 만두가 참 맛있기로 유명하지요. 퇴근하고 시장 들러서 사 가시는 만두는 저녁 메뉴로 아주 훌륭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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