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내 덕분에 데드락 걸린 기분 좀 풀림

인천서버관리자4시간 전17
클라우드 프로젝트 마감 때문에 며칠째 제 뇌도 과부하 상태였거든요. 근데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내가 인천 개항장 산책하다 봐둔 예쁜 소품샵에서 제 책상 정리하라고 오거나이저를 사 왔더라고요. 제가 평소에 정리는 뒷전이고 서버 환경 세팅만 신경 쓰느라 책상이 거의 폭탄 맞은 수준이었거든요 ㅎㅎ. 아내 덕분에 오늘 밤엔 진짜 묵은 시스템 로그 삭제하듯 제 책상 좀 치워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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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산민경3시간 전

와 부럽다 ㅠㅠ ㅎㅎ

중구지연이2시간 전

아 저도 마감 몰리면 책상 위가 진짜 엉망진창 되거든요.. 며칠 전에 원고 마감하다가 키보드 옆에 커피 쏟을 뻔해서 혼자 식겁했네요 ㅋㅋ 결국 날 잡고 싹 버리니까 마음까지 정리되는 기분 들더라고요.

초량상목3분 전

지난달에 공장 교대근무 꼬여가지고 제 개인 사물함에 장갑이랑 작업도구 다 쑤셔 박아놨거든요ㅋㅋ 근데 친한 조장 형님이 다이소에서 바구니 하나 던져주길래 싹 정리해보니까 일할 맛 나더라고요. 눈앞이 좀 깨끗해야 머리도 돌아가는 건 팩트인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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