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날씨에 애기 안고 읍내 병원 다녀왔어요 ㅠㅠ
안
안면도파도49분 전1오늘 태안은 하늘이 엄청 흐려요 ☁️ 아침부터 날씨가 꾸물꾸물하더니 기분까지 덩달아 차분해지는 느낌이더라고요.
근데 퇴근하자마자 저희 집 막내 고양이(사실상 우리 아이 ㅎㅎ)가 갑자기 토하고 끙끙 앓아서 룸메이트 형이랑 소리지르면서 읍내 동물병원으로 뛰었어요!! 아 진짜 심장이 덜컥 내려앉는 줄 알았어요 ㅠㅠ
추석 연휴가 딱 9일 남아서 교육 센터 업무도 밀려있고 정신없는데, 집안에 아픈 존재가 생기니까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더라고요. 오늘 밤에는 룸메들이랑 거실에 모여서 가볍게 가정예배 포맷 디자인해보려고 피피티 켜놨었는데 일단 다 미뤄야 할 것 같아요 ㅎㅎ 다들 기르는 반려동물 아플 때 어떻게 기도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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