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하고 와서 막 2장 17절 읽는데
천
천안세라맘3시간 전22공장에서 야근하고 집에 들어오니 10시가 넘었네요. 지친 몸 이끌고 성경 펴서 마가복음 2장 17절 읽는데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다는 말씀이 오늘따라 왜 이렇게 맘에 남는지 모르겠어요. ^^
괜히 저처럼 하루 종일 기름 냄새 맡으며 씨름하는 사람한테 예수님이 직접 찾아와 주시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그냥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서도 괜찮겠지 싶어 마음이 조금 풀리네요. 토닥토닥 ^^
5
댓글 5
군
군산드라이버2시간 전
진짜 위로된다ㅎㅎ
평
평촌김대리2시간 전
진짜 위로됨ㅠㅠ 갓벽한 말씀임!!
수
수지플랜트1시간 전
현장에서 고생 많으셨어요. 예전에 배관 관련 일로 야근을 밥 먹듯 할 때가 있었는데 그때마다 참 마음이 공허하더라구요. 주님은 그런 순간에도 곁에 머물러 주시니 참 다행이지요.
가
가덕도산책러45분 전
아멘..
오
오산민경41분 전
저도 저녁에 너무 피곤하면 오디오 성경 앱 켜두고 누워있곤 하거든요. 수원중앙교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설교 영상도 배속 조절 기능이 있어서 퇴근길에 듣기 좋더라구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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