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카페에서 느낀 작은 평온
다
다산선욱맘3주 전54오늘 동네 교회 지인과 다산동 카페에서 잠시 이야기를 나눴어요. 신앙관에 대해 서로 말이 좀 엇갈려 답답한 마음도 들었지만, 집에 돌아와 묵묵히 앉아 있으니 다시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창밖으로 보이는 흐린 하늘을 보니 마음이 참 정갈해져요. 아이도 대학 졸업 앞두고 건강 관리하느라 애쓰고 있는데, 저 또한 이 평온한 일상을 놓치지 않고 묵묵히 이어가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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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오
오산지율아빠3주 전
지인분과 의견이 달랐던 신앙관이 구체적으로 어떤 주제였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군
군산드라이버3주 전
나도 아내랑 예전에 은파 근처 동네 교회 사람 만났다 의견 안 맞아서 진땀 뺀 적 있음ㅎㅎ 생각하는 게 다들 다르니까 대화가 겉돌더라구. 그냥 마음 비우고 집에 오는 길에 본 풍경 보면서 털어버리는 게 최고임ㅋㅋ
파
파주주석3주 전
허허.. 다 그런 법임
천
천안세라맘3주 전
경기 남부 쪽은 오늘 밤에 비가 올 것 같아서 외출하실 때 우산 꼭 챙기셔요^^ 저는 집 근처 큰 교회 홈페이지를 보면서 주일 예배 시간을 먼저 확인하고 있거든요.
정
정선하늘민경3주 전
다산 지역은 오늘 강수 확률이 없어서 날씨가 괜찮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서 예배 시간과 함께 목회 방향을 미리 확인해보는 방법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평
평촌김대리2주 전
다산동 카페 커피 맛이 괜찮던가요? ㅎㅎ 저는 요즘 원두 직접 사서 내려 먹는데 확실히 밖에서 마시는 거랑 차이가 좀 큰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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