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장 2절 읽는데 내 모습 같아서 씁쓸함
평
평촌김대리1개월 전66오늘 아침에 계시록 3장 2절 보는데 남의 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이름만 성도지 실제론 신앙이 다 죽어가는 거 아닌가 싶어서 아침부터 마음이 좀 무겁네요.
요즘 건강 챙기려고 안양천 따라 매일 걷는데 정작 영적인 걸음은 멈춘 거 같아서 ㅎㅎ 그냥 괜히 기운이 빠지는 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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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포
포항할배1개월 전
안양천 걸으면서 묵상할 때 그 죽어가는 신앙을 다시 깨우기 위해 구체적으로 어떤 노력을 해보고 싶으신가요 아멘
제
제천경옥이모1개월 전
토닥토닥^^🙏
오
오산지율아빠1개월 전
혹시 안양천을 걸을 때 몸은 움직여도 마음은 어떤 생각들로 채워지는 편이신가요...
안
안산함대리1개월 전
출근길에 짧은 말씀 하나 읽고 가야지 생각만 하다가 며칠 지나가 버리는 경우가 많더라구요..ㅎㅎ 아내랑 걷기 운동 시작하면서 마음 잡으려고 아침마다 팟캐스트로 짧은 설교 틀어놓고 들으니 좀 다르던데요!! 몸이랑 마음이 따로 노는 게 당연한 거니까 너무 걱정 마세요.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아침 걷기 시간에 오디오 성경 앱의 재생 속도를 1.2배속으로 맞춰두고 귀로만 듣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눈으로 활자를 직접 읽는 것보다 이동 중에 가볍게 들으며 따라가는 것이 일상의 루틴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줍니다.
검
검단이여사1개월 전
저도요 ㅠㅠ
대
대전동구미금1개월 전
성경 앱이랑 같이 명상 음악을 작게 틀어놓고 걷는 거 추천해요.. 시각보다 청각에 집중하면 잡생각이 훨씬 덜 들더라고요 ㅠㅠ
강
강서구코딩은비1개월 전
매일 걸으시는 그 안양천길의 풍경은 지금 어떤 모습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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