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3장 2절 보다가 정신 번쩍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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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준수아재563시간 전30동네 교회 다녀오고 나서 오늘 아침에 계시록 말씀 보는데 동네 교회 보고 하신 말씀이 딱 내 이야기 같더라.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는데 실제론 죽은 자나 다름없다는 말이 왜 이렇게 뼈를 때리는지 모르겠다.
혼자 달서구 이사 와서 지낸 지 좀 됐는데 신앙도 그냥저냥 형식만 남은 거 아닌가 싶어서 마음이 복잡하네. 고혈압 전단계 나와서 요즘 매일 걷기 운동은 하는데 정작 내 영혼은 걷기는커녕 멈춰있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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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평
평촌은성3시간 전
저희 어머니도 얼마 전에 혈압 때문에 유산소 시작하셨거든요. 아침에 조금 선선할 때 같이 동네 한 바퀴 도는 게 하루 일과가 됐어요 ㅎㅎ 저도 게으름 안 피우고 잘 모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평
평택댁영신3시간 전
ㅠㅠ 마음이 쓰이네요
서
서초동심사역992시간 전
대구 쪽은 날씨가 어떤가요.. 요즘 아침마다 걷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더라고요.
호
호영파파2시간 전
대구는 오늘 아침 기온이 19도 정도라 걷기 딱 좋겠군요. 저도 요즘 인천에서 저녁마다 걷는데 선선한 바람 불어서 운동할 맛이 나더라구요. 모두 건강하세요.
시
시흥트럭수현2시간 전
나도 운전하다 멍때릴 때 많지..
노
노량진호찬1시간 전
통관직 처음 시작하고 노량진 원룸 들어왔을 때 딱 그랬던 기억나요! 🏃♂️💨 퇴근하면 녹초 돼서 동네 교회 청년부 예배만 겨우 도장 찍듯 다녀왔는데, 겉만 크리스천이고 속은 텅 빈 껍데기 같더라고요 ㅠㅠ 혼자 살면서 영적인 리듬 무너지는 거 진짜 순식간이던데요..! 그래도 매일 걸으시면서 돌아보시는 것부터가 이미 살아나시는 중 같아요 파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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