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써 추석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호뎡이4시간 전10
추석 연휴가 딱 10일 남았는데 대구 달서구 집에서 부모님 눈치 보기가 숨 막혀서 집 앞 카페로 도망쳤습니다 ㅠㅠ... 오늘 대구 날씨는 선선하고 참 좋은데 저만 제자리에 멈춰 있는 것 같아서 어제 대구동신교회 청년부 예배 때 들은 말씀만 자꾸 맴돕니다 ㅎㅎ... 무너진 게 전부가 아니라고 하셨는데 제게 남은 컴활 책이라도 다시 펼쳐서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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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순천도자기2시간 전

어제 청년부 예배에서 들으신 설교의 성경 본문이 어느 구절이었는지 궁금합니다.

파주주석1시간 전

나이 서른 넘어서 일자리 잃고 명절에 고향집 못 들어간 채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구석에서 컵라면 씹던 때가 생각남. 허허... 남들 다 선물 상자 싣고 웃으며 지나가는데 혼자 핸들 잡고 울컥해서 라면 국물만 삼켰음. 지금 경기 북부 쪽은 흐리고 20도라 쌀쌀한데 환절기에 몸 상하지 않게 건강 조심하시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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