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가락 마디가 쑤시는 일요일 저녁

동
동구피부소연1개월 전66
종일 피부 관리숍에서 손님들 마사지하고 퇴근했는데 비도 안 오고 울산은 날씨가 꽤 맑네요. 벌써 추석 연휴가 열흘 앞으로 다가와서 그런지 예약 손님들 스케줄 짜느라 정신이 하나도 없습니다. 남편이랑 사춘기 애들 눈치 보면서 거실에 앉아 있는데 손가락 마디마다 파스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다들 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렇게 조용히 앉아 있는 시간이 제일 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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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판
판교승훈1개월 전

손목이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ㅠㅠ

해
해리쌤1개월 전

이번 추석 연휴에 부산에서 대구 본가로 넘어갈 기차표를 겨우 예매했습니다용. 벌써부터 역에 사람이 터져 나갈까 봐 걱정이 앞서지만 힘을 내보겠습니다용 아자아자!

평
평촌은성1개월 전

손을 많이 쓰신 날엔 40도 정도 따뜻한 물에 손을 5분 정도 담그고 천천히 쥐었다 폈다 스트레칭해 주시면 관절 굳는 게 훨씬 덜하더라구요. 저도 일 끝나면 꼭 그렇게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순
순천도자기1개월 전

수고하셨습니다

군
군산드라이버1개월 전

손 고생 많았네 ㅠㅠ!!

분
분당영남아빠1개월 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쉬게 하시는 주님의 약속처럼, 다가오는 추석 연휴 중에 온전히 쉼을 누리실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있으십니까? 아멘.

시
시흥트럭수현1개월 전

파스 냄새 맡으니까 예전에 화물차 운전하면서 졸음 깨려고 붙였던 파스 생각나네ㅋㅋ 그때 진짜 너무 독해서 머리 아플 정도였는데.

가
가덕도산책러1개월 전

손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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