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단거 좀 줄이라는데 쉽지 않구려

밀
밀양강명원3주 전49
병원 다녀온 뒤로 혈당 때문에 간식 끊으라는데 이게 마음처럼 쉽지 않네요. 어제 야근하고 늦게 들어와서 아내가 챙겨준 저녁만 먹고 잤는데도 밤새 입이 심심해서 혼났구려. 냉장고 열었다 닫았다 반복하다 결국 식탁 의자에 한참 앉아만 있었네요. 뭐라도 씹어야 잠이 올 것 같은데 손주들 생각해서라도 참아야 하겠지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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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오
오산민경3주 전

수원 구장에 롯데랑 KT 경기 보러 가려고 챙겨뒀던 응원 도구가 거실 식탁 위에 그대로 올라와 있어요ㅎㅎ 오늘도 날씨가 흐려서 직관 가기 딱 좋은 것 같아요!! ⚾️☁️

평
평촌은성3주 전

가게 일 끝내고 새벽에 들어오면 시원한 믹스커피나 달달한 음료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어머니께서 당 수치 오른다고 다 치워버리셨을 땐 며칠 동안 밤마다 헛헛해서 물만 몇 컵씩 들이켰거든요 ㅎㅎ 몸도 마음도 잘 다스려갈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호
호뎡이3주 전

밤에 입 심심할 땐 볶은 검은콩이나 무염 아몬드 몇 알 씹는 게 혈당에도 괜찮습니다.. 차가운 탄산수에 레몬즙 몇 방울 타서 마시면 헛헛한 느낌도 금방 가라앉습니다...

평
평촌김대리3주 전

공감 100배임 ㅎㅎ

시
시흥트럭수현3주 전

운전하다가 졸음 쫓으려고 사탕 입에 달고 살았더니 금방 몸이 붓더라.. 야간 운행 마치고 들어오면 허기진 게 진짜 참기 힘들지.. 나도 한동안 식단 조절하느라 밤마다 얼음만 아작아작 씹었거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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