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석 아직 열하루 남았는데 벌써 택배가 ^^;;

제천경옥이모3시간 전14
오늘 주일 예배 마치고 1시에 제천 상가 건물 관리실로 바로 출근했거든요 ㅎㅎ 하늘은 잔뜩 흐린데 기온이 26도까지 올라서 은근히 후텁지근하더라구요 ^^ 추석이 아직 열하루나 남았는데 복도 한구석에 명절 선물 상자들이 벌써 한가득 쌓여있어서 깜짝 놀랐잖아요. 배즙이랑 사과 박스가 어찌나 무거운지 손수레로 몇 번씩 나르다 보니까 무릎도 쑤시고 허리가 뻐근하네요 ^^;; 명절 다가올수록 택배가 더 쏟아질 텐데 벌써부터 한숨이 절로 나와요 ㅎㅎ [기도제목] 추석 연휴 끝날 때까지 허리나 무릎 다치지 않고 튼튼하게 경비 일 잘 버텨낼 수 있게 체력 달라고 같이 기도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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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오산민경3시간 전

작년에 카페 알바할 때 명절 선물 세트 주문이 한꺼번에 들어와서 창고 정리하느라 무릎이 진짜 고생했던 기억이 나요ㅎㅎ 무거운 박스 나르다 보면 관절이 욱신거릴 때가 있더라구요. 스트레칭 자주 하시면서 틈틈이 쉬어가며 일하셨으면 좋겠어요!! 🙏🙏

잠실러너2시간 전

사과 박스 보니까 갑자기 엄마가 본가에서 보내준 사과 생각나요 🍎 아침마다 하나씩 깎아먹는데 요즘꺼 진짜 달달하더라구요... ㅎㅎ

분당영남아빠13분 전

배즙 이야기를 읽으니 생각이 납니다. 저희 집도 해마다 나주에서 배즙을 주문하여 아침마다 아내와 한 포씩 챙겨 마시고 있습니다. 주께서 땅의 소산으로 우리를 먹이신다는 시편 말씀처럼 늘 감사한 마음으로 섭취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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