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예전 같았으면 오늘이 월급날인데

평촌은성2시간 전10
어머니 모시고 평촌드림교회 11시 예배 다녀오는 길에 이슬비가 조금씩 날리더라구요. 날짜 보니까 13일인데, 바텐더로 일할 때는 매달 13일이나 15일이 통장에 정산금 딱딱 꽂히는 날이었거든요. 괜히 핸드폰 뱅킹 앱 켰다가 0원 찍힌 입출금 내역 보면서 혼자 헛웃음만 지었네요 ㅎㅎ 어머니는 옆에서 추석 다가오는데 장이나 같이 보러 가자고 하시는데 속도 모르시구요. 쉬는 기간이 길어지니까 통장 잔고 볼 때마다 조급함이 올라오는 건 어쩔 수가 없나 봅니다. 제 작은 공간 준비하는 길도 참 멀게만 느껴지구요. 흔들리지 않고 중심 잡을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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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평촌김대리1시간 전

아멘ㅠㅠ 공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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