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5편 4절 읽으면서 반성 많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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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중에 겉으로 웃고 속으로 딴생각을 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춘천에서 직장 다닐 때 거래처 사람들에게 친절하게 대답하고 사무실에 돌아와서 기록을 정리하다가 짜증을 낸 적이 있었거든요. 약속을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첫째는 해로울지라도 변하지 않는다는 기준을 어디까지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둘째는 감정이 섞인 약속도 신앙적인 서원으로 보아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쌤 진짜 파이팅!! ㅠㅠ
나도 트럭 운전 시작하고 나서 초반에 짐 싣는 시간 맞추느라 마음에도 없는 소리 엄청 했거든. 그때는 먹고사는 게 급해서 그랬는데 지금 생각하면 참 부끄러운 기억이다 ㅎㅎ 오늘도 날씨 좋은데 다들 고생이 많네ㅋㅋ
부산 쪽에 27도까지 올라갔군요. 방울토마토 베란다에서 키우시면 벌레 안 생기게 조심하세요.. 제가 예전에 집에서 기를 때는 진딧물 때문에 고생했거든요.
아멘입니다.
베란다에서 방울토마토 키우시는군요 ^^ 저도 예전에 아파트 베란다에서 몇 개 길러봤는데 생각보다 손이 참 많이 가더라고요. 햇빛도 잘 들어야 하고 물도 제때 줘야 하구 말이죠.
저희 집 꼬맹이도 딱 7세반이라 담주에 유치원 상담 신청서 내야 되는데... 맞벌이라 시간 맞추기가 넘 빡세더라고요 진짜 ㅎㅎ ㅠㅠ💦
사람 마음이 다 똑같더군요.
학부모님이 어떤 부탁을 하셨길래 그렇게 마음이 쓰이셨어요? ^^
ㅋㅋ 공감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데 혹시 상담 중에 속으로 하셨던 서원과 겉으로 한 약속 중에 어떤 것이 진정한 마음인지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일까요^^ 감사해요~
사람 마음이란 게 겉과 속이 다를 때가 참 많은데 신앙 안에서 그 진실한 마음을 지키려면 평소에 어떻게 수양을 해야 한다고 보시는구려? 허허 아멘.
공감해요...
지난달에 구역 식구 이사할 때 반찬 싸들고 가겠다고 덜컥 약속해놓고 당일 아침에 몸이 너무 쑤셔서 속으로 딴생각 엄청 했음 ㅠㅠ^^ 막상 가서 짐 나르고 나니까 오히려 은혜였지만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 듯함 ㅎㅎ 해리쌤 이번 주도 힘내시길 축복함~^^❤️
작년에 센터에서 주 1회 말벗 약속 덜컥 해놓고 비 오던 날 가기 싫어서 온갖 핑계 찾던 기억이 남. 막상 가서 두 시간 앉아 이야기 듣고 오면서 속으로 투덜댄 내가 참 부끄러웠음. 내뱉은 말 지켜내는 게 생각보다 참 버거운 일인 듯함.
진짜 공감합니다..
그 학부모님이 대체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하셨길래 그렇게 퇴근길까지 맘에 걸리셨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