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후배 교육 매뉴얼 짜다가 애랑 싸웠어요 ㅠㅠ

목
목포맘문영3주 전64
유치원 신입 선생님들 교육 매뉴얼 만드느라 며칠째 새벽까지 노트북 붙잡고 있었더니 예민해졌나 봐요. 오늘 아침에 남편이랑 애가 거실에서 너무 시끄럽게 놀길래 결국 화를 참지 못하고 소리부터 질러버렸거든요. 이렇게 옹졸한 엄마이자 교사인데 동네 교회에 앉아있을 자격이 있나 싶어요. 다들 육아랑 일 동네 교회 가는 거 어떻게 하시나요? 매뉴얼은 끝도 없고 애한테는 미안해서 지금 너무 마음이 복잡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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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밀
밀양강명원3주 전

사람 사는 게 다 그렇지요. 허허. 아멘.

익
익산맥가이버3주 전

허허... 다 똑같음...

민
민트떡볶이3주 전

토닥토닥요ㅠㅠ❤️

유
유성태희맘3주 전

지난달에 구청 복지 평가 서류 마감하느라 밤새고 왔을 때, 주말 아침에 애가 장난감 와르르 쏟자마자 저절로 빽 소리부터 질렀거든요 ㅠㅠ 애는 놀라서 엉엉 울고 남편 눈치 보이는데 진짜 쥐구멍에 숨고 싶더라구요.. 몸이 너무 지치면 누구나 그렇게 될 수밖에 없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셔요 ㅠㅠ 토닥토닥..

전
전주한부장3주 전

허허허 그 마음 다 알지... 힘내라잉!!!

횡
횡성금은방3주 전

요즘 노트북을 장시간 쓰시는군요. 저도 며칠 전에 가게 손님 맞이하느라 앉아 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혼났습니다. 9월 중순이 되니 강원도 저녁 공기가 확실히 서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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