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건설 현장 비서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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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산책러1시간 전4오늘도 현장 서류 보다가 허리가 너무 뻐근해서 잠시 누웠네요. 건설사 비서 업무가 일정 조율하는 게 주업무인데, 35살 먹고 사무실 의자랑 씨름하는 게 다인 것 같아요. 음.. 나중에 마당 있는 집 사고 싶어서 버티는 건데 쉽지 않더라고요.
아이가 아까부터 거실에서 콩콩 뛰는데 뛰지 말라고 하기 미안해서 그냥 둡니다. 평일 내내 시달리다 주말에 누워있는 게 유일한 낙인데 이거라도 없으면 어떡하나 싶기도 하고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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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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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유정샘1시간 전
가족들과 천안에서 지내면서 사회복지 일을 하다 보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날들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쉼 없이 전화와 서류를 처리하다 보면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허리가 뻐근해지는 느낌이 무엇인지 깊이 이해합니다. 아이가 뛰어노는 소리를 너그럽게 봐주시는 그 마음을 하나님께서도 다 아실 것 같습니다.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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