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삼일교회 다녀오면서 본 풍경

주
주연의인사이드3주 전43
오늘 서울에 이슬비가 내려서 그런지 예배당 창밖으로 보이는 거리가 평소보다 훨씬 차분하네요. 어제 대구에서 삼성 상대로 4대 3 짜릿한 역전승 거둔 덕분에 마음이 한결 동네 교회에 다녀왔습니다 ㅎㅎ 예배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서초동 근처 빵집 들러서 소금빵이랑 커피 하나 사서 집에 왔어요. 이제 집에서 밀린 인사팀 데이터 정리 좀 하다가 오후 시간 보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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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노
노량진호찬3주 전

삼일교회 B관 뒤쪽 골목으로 내려가시면 나오는 베이커리도 소금빵 나오는 시간 맞춰가면 진짜 바삭해요! 주일 오전에는 10시 반쯤 갓 구워져 나오더라고요 👍

익
익산맥가이버3주 전

허허... 예전에 작업 나갔다가 근처 오래된 빵집에서 갓 나온 단팥빵 사 먹던 생각남. 이른 아침에 설비 챙겨 들고 나오면서 뜨끈한 거 하나 씹는 맛이 꽤 괜찮았음... 주말에 일 정리 잘하시길 바람...

서
서촌다현3주 전

성수동 쪽도 아침부터 촉촉하게 젖어서 골목 분위기가 참 차분하더라구요 ☕️ 지난주에 저도 예배 끝나고 근처 작은 베이커리에서 갓 나온 빵 사 들고 걸어왔는데, 빗방울 살짝 맺힌 유리창 보면서 먹으니까 작업 집중도 훨씬 잘됐어요 ✨

아
아산유정샘3주 전

참 평안합니다

충
충주강수아재3주 전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제
제천경옥이모3주 전

주일에 맛있는 빵 사 들고 오신 건 참 좋은데요 ^^ 근데 주말 오후까지 그렇게 회사 일 붙잡고 계시면 피로가 안 풀려요 ㅎㅎ 맛있는 거 드실 때는 일 생각 싹 잊고 푹 쉬셔야 다음 주가 덜 힘들거든요. 기도제목: 우리 첫째 손주가 어린이집 적응을 잘 못 해서 걱정인데 다음 주부턴 울지 않고 잘 가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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